뉴욕 센트럴파크에 위치한 파인다이닝 미슐랭 3스타 프렌치 레스토랑 Per Se는 유명한 쉐프 "토마스 켈러"가 운영합니다.
예약을 하고 가면 이름이 담긴 메뉴판을 받게 되는데요. "Welcome to Newyork Rena" 라는 기분좋은 문구를 보게 될 수 있어요.
운영시간 : 월~일 17:30 ~ 22:00 (금~일 11:30~13:30) 주소 : 10 Columbus Circle, 4F, Manhattan, New York, NY 10019 찾아가는 법 : Metro 1, 2호선 59 Street-Columbus Circle역에서 하차 후 도보 1분 홈페이지(예약하는 곳) : http://www.thomaskeller.com/perse
르 버나딘 Le Bernardin
뉴욕 미슐랭 가이드가 처음 발행된 2006년 이후 지금까지 계속 3스타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레스토랑 이기도 하고 뉴욕타임즈에서 3스타를 가장 오랫동안 유지하고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창의적인 요리에 훌륭한 맛과 감동적인 서비스까지! 한국인 매니아들도 꾸준히 생성하는 곳이랍니다.
영업시간 : [런치] 월~금 12:00~14:30 [디너] 월~목 17:15~22:30, 금~토 17:15~23:00 주소 : 155 West 51st St., New York, NY 10019 찾아가는법 : Metro 1, 2호선 50 Street역에서 하차 후 도보 5분 홈페이지(예약하는 곳) : http://le-bernardin.com/
2016년 올해 기준 뉴욕에는 미슐랭3스타맛집은 총 6곳이라고 하는데요. 그중 3곳을 소개해드렸는데 도움이 되었나요? 미슐랭맛집은 가격대는 다 비싸겠지만 한번쯤 꼭 경험해 봤으면 하는 곳이랍니다.